
목차
- 1. 보여주지 말라지만, 현실은 너무 다르잖아요.
- 2. 스마트폰은 아이의 두뇌에 어떤 영향을 줄까?
- 3. 정해진 시간보다 중요한 건 '함께있는태도'
- 4. 엄마가 아이 옆에 있는 시간, 가장 강력한 필터에요.
1. “보여주지 말라지만, 현실은 너무 다르잖아요”
아이랑 하루 종일 씨름하다 보면… 결국 손에 들려주는 건 스마트폰.
유튜브 틀어주면 잠깐이라도 조용하고,
엄마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죠.
하지만 그 후엔 꼭 따라오는 작은 죄책감.
“이래도 되는 걸까?”
사실 그 마음, 모든 부모가 느끼고 있어요.
그렇다고 무조건 막을 수도 없고,
‘얼마나’보다 중요한 건 ‘어떻게 보여주는가’에 있어요.
2. “스마트폰은 아이의 두뇌에 어떤 영향을 줄까?”
스마트폰은 자극이 강한 매체예요.
빠르게 화면이 전환되고, 소리와 색감이 강하죠.
이런 환경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책이나 장난감 같은 느린 자극에 쉽게 싫증을 느끼게 돼요.
그렇다고 디지털 기기를 전면 금지하면 오히려 더 집착하게 되죠.
그래서 필요한 건 균형 잡힌 사용법과 부모의 동반 시청,
그리고 콘텐츠에 대한 해석과 대화예요.
혼자 보게 하지 말고, 옆에서 보고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 부모를 위한 스마트폰 사용 가이드는 스마트쉼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으니 아래 링크로 확인해주세요 :)
3. “정해진 시간보다 중요한 건 ‘함께 있는 태도’예요”
‘하루 몇 분까지 보여줘야 하나요?’라는 질문은
사실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엄마의 질문일지도 몰라요.
정해진 시간은 참고가 될 뿐이에요.
함께 보고, 함께 웃고, 대화하고, 끌어안는 그 시간이 더 중요하죠.
영상이 끝난 후, “재밌었어?” “무슨 장면이 기억에 남았어?”
이렇게 말만 건네도, 스마트폰은 아이에게 자극이 아니라 소통의 통로가 돼요.
4. “엄마가 아이 옆에 있는 시간, 그게 가장 강력한 필터예요”
결국 기계보다 중요한 건 사람이에요.
엄마 아빠가 옆에 있을 때,
스마트폰은 아이를 더 풍성하게 해줄 수도 있고, 반대로 상처 줄 수도 있어요.
그러니 자책보다 필요한 건,
내가 곁에 있고, 관심을 갖고, 함께하려는 노력이에요.
디어님, 지금도 충분히 좋은 부모예요.
스마트폰을 ‘막는 부모’가 아니라, ‘함께하는 부모’가 되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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